[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29일 오후 5시 2분께 충남 예산군 예산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거주자 50대 여성 A씨가 세탁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집안 내부 48㎡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안방 침대위에 있는 전기장판에서 발화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거주자 50대 여성 A씨가 세탁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집안 내부 48㎡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안방 침대위에 있는 전기장판에서 발화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