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사에서 임직원들이 강원권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27/NISI20230127_0001183678_web.jpg?rnd=20230127150429)
[진주=뉴시스]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사에서 임직원들이 강원권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27일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한 강원권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강원도 18개 시·군과 경기도 동부지역 16개 시·군을 강원권으로 분류하고 춘천에 있는 강원지사를 통해 안전점검 등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강원지사에 문을 연 관제센터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엣지컴퓨팅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건설현장의 위험을 인지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관제센터는 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이 건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강원권의 6개 건설현장에 무상으로 설치한 지능형 CCTV, 붕괴위험 방지장치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스마트 안전장비는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감지하면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으로 안전 관리자와 관리원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통보하도록 설계돼 있는데, 강원지사는 안전장비 지원 및 관제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식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사장은 “건설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통합관제센터의 효율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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