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7억721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수시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 사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종로구 구기동 연립주택(4억2700만원)과 혜화동 다세대주택 전세권(1억5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3년식 쏘나타 차량과 본인 명의의 예금 2억5316만원, 배우자 명의의 예금 3억3809만원도 신고했다.
구기동 연립주택 임대보증금 3억8000만원 등 본인과 자녀 명의의 채무 4억2573만원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수시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 사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종로구 구기동 연립주택(4억2700만원)과 혜화동 다세대주택 전세권(1억5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3년식 쏘나타 차량과 본인 명의의 예금 2억5316만원, 배우자 명의의 예금 3억3809만원도 신고했다.
구기동 연립주택 임대보증금 3억8000만원 등 본인과 자녀 명의의 채무 4억2573만원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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