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려원 간호학과 교수 (사진=경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는 간호학과 권려원 교수가 전문심장소생술(ACLS) 부문 최우수 강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심폐소생협회가 미국심장협회 교육 가이드라인에 따라 ACLS 교육을 실시한 강사 중 매년 1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운대 간호보건대학장과 KUST센터장을 맡고 있는 권려원 교수는 연간 2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심폐소생술 교육과 보급에 앞장서왔다.
권 교수는 2015년 기본소생술(BLS) 최우수 강사상에 이어 2회째 최우수 강사상을 수상했다.
권 교수는 "지역사회에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응급·재난 상황에 누구라도 대처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한심폐소생협회가 미국심장협회 교육 가이드라인에 따라 ACLS 교육을 실시한 강사 중 매년 1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운대 간호보건대학장과 KUST센터장을 맡고 있는 권려원 교수는 연간 2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심폐소생술 교육과 보급에 앞장서왔다.
권 교수는 2015년 기본소생술(BLS) 최우수 강사상에 이어 2회째 최우수 강사상을 수상했다.
권 교수는 "지역사회에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응급·재난 상황에 누구라도 대처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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