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내셔널 액션 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마틴 루서 킹 주니어(MLK)의 날 조찬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미국은 흑인 민권 운동가 킹 목사를 기리기 위해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MLK의 날'로 지정해 연방 공휴일로 기념한다. 2023.01.17.](https://img1.newsis.com/2023/01/17/NISI20230117_0019683139_web.jpg?rnd=20230117092926)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내셔널 액션 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마틴 루서 킹 주니어(MLK)의 날 조찬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미국은 흑인 민권 운동가 킹 목사를 기리기 위해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MLK의 날'로 지정해 연방 공휴일로 기념한다. 2023.01.17.
기사등록 2023/01/22 09:09:30
최종수정 2023/01/22 09:11:59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내셔널 액션 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마틴 루서 킹 주니어(MLK)의 날 조찬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미국은 흑인 민권 운동가 킹 목사를 기리기 위해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MLK의 날'로 지정해 연방 공휴일로 기념한다. 2023.01.17.](https://img1.newsis.com/2023/01/17/NISI20230117_0019683139_web.jpg?rnd=20230117092926)
기사등록 2023/01/22 09:09:30 최초수정 2023/01/22 09: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