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내셔널 액션 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마틴 루서 킹 주니어(MLK)의 날 조찬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미국은 흑인 민권 운동가 킹 목사를 기리기 위해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MLK의 날'로 지정해 연방 공휴일로 기념한다. 2023.01.17.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