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토마토농장 비닐하우스서 불…2800만 원 피해

기사등록 2023/01/21 09:54:48

[김제=뉴시스]20일 오후 10시 30분께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한 토마토농장 비닐하우스서 화재가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20일 오후 10시 30분께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한 토마토농장 비닐하우스서 화재가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이동민 기자 = 지난 20일 오후 10시 30분께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한 토마토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3000㎡)과 농기구 등이 불에 타 28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제 토마토농장 비닐하우스서 불…2800만 원 피해

기사등록 2023/01/21 09:54:4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