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정부는 10일 주한 중국대사관과 총영사관이 한국 국민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날부터 발급을 중단하는 단기비자는 방문, 상업무역, 관광, 의료 및 일반 개인사정 목적 등을 포함한다.
중국 당국은 한국이 코로나19와 관련 중국에 대해 내린 차별적인 입국제한 조치를 취소하는 상황에 따라 단기비자 중단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부터 발급을 중단하는 단기비자는 방문, 상업무역, 관광, 의료 및 일반 개인사정 목적 등을 포함한다.
중국 당국은 한국이 코로나19와 관련 중국에 대해 내린 차별적인 입국제한 조치를 취소하는 상황에 따라 단기비자 중단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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