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3일 오전 5시 22분께 울산시 북구 신천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 소방력 29명을 동원해 20여 분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1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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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1/03 16:36:50
기사등록 2023/01/03 16:36: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