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전세대출 금리 최대 0.50%p 낮춰

기사등록 2023/01/03 11:08:50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주요 시중은행들이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낮추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전세대출을 비롯해 일부 대출 상품 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

3일 하나은행은 전세대출·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일부 상품의 금리를 1일부터 최대 0.50%포인트 낮췄다고 밝혔다.

금리 인하 대상 상품은 ▲원큐주택신보 전세자금대출 ▲원큐신혼부부전세론 ▲원큐 다둥이전세론 ▲원큐우량전세론 ▲하나원큐신용대출 ▲하나원큐아파트론(혼합금리) ▲하나원큐주택담보대출(혼합금리) 등이다.

원큐주택신보 전세자금대출, 원큐신혼부부전세론, 원큐 다둥이전세론의 경우 금리가 6개월물 금융채 기준 0.50%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원큐우량전세론과 원큐주택담보대출, 원큐신용대출은 0.10~0.35%포인트 인하된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금리상승기 가계 경제 부담 완화에 도움을 드리고자 전세대출 등 실수요자 위주 대출 상품의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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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전세대출 금리 최대 0.50%p 낮춰

기사등록 2023/01/03 11:08: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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