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새해 첫날 오전 현충원 참배
국무총리, 각 부처 장관 등 40여명 참석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현충원 참배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을 비롯한 참모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7시58분께 현충원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헌화 및 분향,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묵념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위대한 국민과 함께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윤 대통령은 참배를 마침 뒤 한 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악수한 뒤 차량으로 이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충원 참배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을 비롯한 참모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7시58분께 현충원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헌화 및 분향,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묵념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위대한 국민과 함께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윤 대통령은 참배를 마침 뒤 한 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악수한 뒤 차량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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