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법 2·3조 개정 촉구하며 오체투지 나선 비정규직 노동자들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2/12/28 13:45:01

최종수정 2022/12/28 13:52:4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이 28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앞을 출발해 국회의사당 방면으로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2.12.28.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이 28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앞을 출발해 국회의사당 방면으로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2.12.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8일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에 나섰다.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은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앞을 출발해 국회의사당 방면으로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앞서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조법 2·3조 개정안을 연내에 통과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오체투지 행진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노조법 2·3조 개정안은 파업 노동자들에 대한 사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가압류를 제한하고, 하청 노동자 노동쟁의 범위를 원청까지 확대하는 게 골자로,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과 노동계가 정기국회 주요 입법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이 28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앞을 출발해 국회의사당 방면으로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2.12.28.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이 28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앞을 출발해 국회의사당 방면으로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2.12.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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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이 28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앞을 출발해 국회의사당 방면으로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2.12.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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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2·3조 개정 촉구하며 오체투지 나선 비정규직 노동자들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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