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인천공항 각각 20편과 10편 지연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서 30대의 항공기의 이륙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2분에서 2시6분까지 약 40여분 가량 30편의 항공기 이륙이 중단됐다.
지연된 항공기는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각각 20편과 10편이다.
이번 지연은 공군의 작전 상황에 따른 것이라는 게 항공업계의 설명이다.
공항 관계자는 "공군의 작전 상황에 따라 항공기의 이륙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2분에서 2시6분까지 약 40여분 가량 30편의 항공기 이륙이 중단됐다.
지연된 항공기는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각각 20편과 10편이다.
이번 지연은 공군의 작전 상황에 따른 것이라는 게 항공업계의 설명이다.
공항 관계자는 "공군의 작전 상황에 따라 항공기의 이륙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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