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상공회의소와 경산축산농협은 26일 경산시청에서 각각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에게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을 전했다.
안 회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연말연시를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백운학 경산축산농협 조합장도 이날 조 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에게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을 전했다.
안 회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연말연시를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백운학 경산축산농협 조합장도 이날 조 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백 조합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사용해달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했다.
조현일 시장은 “기탁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현일 시장은 “기탁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