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57명(해외유입 14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24만7745명(해외유입 2174명 포함)이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647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429명, 수성구 436명, 동구 363명, 달성군 318명, 서구 159명, 남구 125명, 중구 101명 순이다. 타 지역은 79명이다.
확진자들의 연령대를 보면 60대 이상 26.8%, 50대 17.0%, 40대 15.2%, 30대 12.0%, 10대 11.7%, 20대 11.5%, 10대 미만 5.8%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677명으로 늘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7031명이고, 이 가운데 재택치료자는 1만5020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7.6%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647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429명, 수성구 436명, 동구 363명, 달성군 318명, 서구 159명, 남구 125명, 중구 101명 순이다. 타 지역은 79명이다.
확진자들의 연령대를 보면 60대 이상 26.8%, 50대 17.0%, 40대 15.2%, 30대 12.0%, 10대 11.7%, 20대 11.5%, 10대 미만 5.8%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677명으로 늘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7031명이고, 이 가운데 재택치료자는 1만5020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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