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만배씨가 지난달 25일 오전 대장동 개발 의혹 재판에 출석하기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1.25.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