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아이티·우노실리콘 등 10개사 선정해
"중기 복지향상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서울=뉴시스] 세종시로 이전한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1.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7/14/NISI20210714_0017668944_web.jpg?rnd=20210714111139)
[서울=뉴시스] 세종시로 이전한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1.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21일 '2022년 중소기업 복지대상'을 개최해 근로자 복지수준 향상에 기여한 중소기업 10개사를 표창했다.
2022년 중소기업 복지대상은 열악한 경영 여건에도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직원의 복리후생 증진에 앞장서 온 중소기업을 표창하고 격려하기 위해 중기부와 대한상의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중소기업 표창은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활용해 직원들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334개 중소기업 중 ▲근로자 복지 만족도 ▲복지포인트 지급액 ▲복지제도의 다양성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장관 표창 기업으로는 '큐아이티'와 '우노실리콘'이 선정됐다.
큐아이티는 직원의 일과 삶 균형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포인트 및 경영성과급 지급, 스톡옵션 부여 등 임금 향상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우노실리콘은 '주 1회 재택근무'와 '1일 7시간 근무' 및 '자율 출퇴근제' 등 직원 각자의 환경에 맞게 일할 수 있는 근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순이익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등 임금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2019년 출범한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현재 2.1만개사 27만여명의 중소기업 근로자가 이용하고 있다"며 "최근 중소기업들이 직원들의 복지향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복지플랫폼 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충해 중소기업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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