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022 전시 관람 트렌드 발표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공동 주최한 고 이건희기증 1주년 기념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 언론공개회가 열린 2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기증작품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이 전시되어 있다. 2022.04.27.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27/NISI20220427_0018740523_web.jpg?rnd=20220427110135)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공동 주최한 고 이건희기증 1주년 기념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 언론공개회가 열린 2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기증작품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이 전시되어 있다. 2022.04.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올해 전시 판매액과 관람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는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예매된 전시 티켓 판매액과 관람객이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47%, 33%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엔데믹과 함께 전시장 방문객들이 증가, 특히 MZ세대가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전시 티켓 예매자 중 20대가 39.7%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31.0%, 40대 18.8%, 50대 이상 8.4%, 10대 2.1% 등 순이었다. 남녀 비중은 여성이 74.9%로 남성 25.1%의 3배 수준이다.
올해 가장 사랑을 받았던 전시는 관람객 수 기준으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기증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다. 2위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3위는 ‘팀 버튼 특별전’, 4위는 ‘장 줄리앙’, 5위는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최근 9년 간의 활동을 다양한 콘텐츠로 구현한 ‘2022 BTS EXHIBITION : Proof in SEOUL’ 등이 차지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올해는 거장들의 원화부터 사진전, 미디어아트, 그림책 전시 등 다양한 대형 전시들이 개막했으며 내년에도 초대형 전시들이 다수 예정돼 있다”며 “차별화된 혜택과 추천으로 고객들의 다양하고 품격 높은 문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인터파크 2022년 전시 관람 트렌드 현황. (사진=인터파크 제공) 2022.1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20/NISI20221220_0001157238_web.jpg?rnd=20221220090816)
[서울=뉴시스] 인터파크 2022년 전시 관람 트렌드 현황. (사진=인터파크 제공) 2022.1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