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협약 체결…5년간 272억원 지원
2026년 지역생산 유발효과 7000억원·일자리 창출 기대
![[창원=뉴시스] STX엔진의 궤도차량용 범용 디젤엔진 모형도.(사진=STX엔진 제공) 2022.12.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2/15/NISI20221215_0001154340_web.jpg?rnd=20221215134842)
[창원=뉴시스] STX엔진의 궤도차량용 범용 디젤엔진 모형도.(사진=STX엔진 제공) 2022.12.15.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STX엔진㈜은 15일 K21 보병장갑차 등 궤도차량용 3종 전자식 범용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업체로 최종 선정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TX엔진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5년간 총 272억 원의 국산화 개발비를 지원 받고, 개발 완료된 국산 엔진은 즉시 무기체계에 적용된다.
이번 궤도차량 3종 전자식 범용 디젤엔진 개발은 현재 육군이 운용하고 있는 ▲K21보병장갑차 ▲비호복합·천마 ▲K200A1 계열 장갑차 디젤엔진의 내구 연한 도래 및 단종에 따른 대체 엔진 개발 소요가 제기됐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전략부품 국산화)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번 방위산업용 국내 엔진 개발을 통해 기존 기계식 엔진 단종에 따른 후속 군수 지원 제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앞으로 안정적 후속 전력화 및 미래 무기체계 변화에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주요 핵심 부품 개발을 통한 전투차량 및 엔진 수출 장애 요인을 제거해 K-방산 수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STX엔진은 지난 2021년 육군의 명품 무기로 손꼽히는 K9 자주포 1000마력급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업체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궤도차량용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업체 선정으로, 중동 국가, 이집트 등 수출제한 국가를 대상으로 추가 수출시장 개척 발판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개발 완료 후 국내 무기체계 적용 및 수출 확대를 통해 오는 2026년 이후 약 7000억 원 이상의 지역생산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지역 중소 협력 기업 200여 개사의 고용 유지뿐만 아니라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는 "STX엔진은 45년간 방산 엔진 생산 경험, 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유일한 방산 엔진 전문업체로 세계로 뻗어가는 K-방산의 체계업체들을 도와 납기, 품질, 서비스, 기술 지원을 세계 방산 톱 클래스 수준으로 신뢰할 수 있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궤도차량 범용 디젤엔진을 반드시 일정 안에 국산화해 안정적인 군 전력화 유지와 함께 여러 국내 중소 협력체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STX엔진은 K9 자주포 디젤엔진과 K1A2전차 성능 개량 디젤엔진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궤도차량용 전자식 범용 디젤엔진 개발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명실상부 국내 전문 엔진 개발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지상 전투장비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로써 STX엔진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5년간 총 272억 원의 국산화 개발비를 지원 받고, 개발 완료된 국산 엔진은 즉시 무기체계에 적용된다.
이번 궤도차량 3종 전자식 범용 디젤엔진 개발은 현재 육군이 운용하고 있는 ▲K21보병장갑차 ▲비호복합·천마 ▲K200A1 계열 장갑차 디젤엔진의 내구 연한 도래 및 단종에 따른 대체 엔진 개발 소요가 제기됐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전략부품 국산화)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번 방위산업용 국내 엔진 개발을 통해 기존 기계식 엔진 단종에 따른 후속 군수 지원 제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앞으로 안정적 후속 전력화 및 미래 무기체계 변화에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주요 핵심 부품 개발을 통한 전투차량 및 엔진 수출 장애 요인을 제거해 K-방산 수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STX엔진은 지난 2021년 육군의 명품 무기로 손꼽히는 K9 자주포 1000마력급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업체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궤도차량용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업체 선정으로, 중동 국가, 이집트 등 수출제한 국가를 대상으로 추가 수출시장 개척 발판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개발 완료 후 국내 무기체계 적용 및 수출 확대를 통해 오는 2026년 이후 약 7000억 원 이상의 지역생산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지역 중소 협력 기업 200여 개사의 고용 유지뿐만 아니라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는 "STX엔진은 45년간 방산 엔진 생산 경험, 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유일한 방산 엔진 전문업체로 세계로 뻗어가는 K-방산의 체계업체들을 도와 납기, 품질, 서비스, 기술 지원을 세계 방산 톱 클래스 수준으로 신뢰할 수 있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궤도차량 범용 디젤엔진을 반드시 일정 안에 국산화해 안정적인 군 전력화 유지와 함께 여러 국내 중소 협력체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STX엔진은 K9 자주포 디젤엔진과 K1A2전차 성능 개량 디젤엔진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궤도차량용 전자식 범용 디젤엔진 개발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명실상부 국내 전문 엔진 개발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지상 전투장비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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