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57억1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SSD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8.6%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8.6%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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