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본선 진출 4번 모두 8강 문턱에서 고배"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영국 매체가 일본 페널티킥 실력을 지적했다.
5일(현지 시각) BBC는 "일본 축구 대표팀은 페널티킥을 연습한 경험이 없어 보였다"며 "일본인 입장에서 굉장히 답답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일본 페널티킥 주자 중 원하는 만큼 세게 공을 찬 사람은 없어 보였다"며 "그들의 페널티킥은 무난하기만 했다"고 평가했다.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득점할 수 있는 실력이 아니었다고 평가절하했다.
BBC는 "일본 대표팀은 최선을 다했지만 크로아티아의 승부차기 경험을 이겨내지 못했다"고 한 저메인 제너스 전 잉글랜드 미드필더 발언도 소개했다.
5일(현지 시각) BBC는 "일본 축구 대표팀은 페널티킥을 연습한 경험이 없어 보였다"며 "일본인 입장에서 굉장히 답답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일본 페널티킥 주자 중 원하는 만큼 세게 공을 찬 사람은 없어 보였다"며 "그들의 페널티킥은 무난하기만 했다"고 평가했다.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득점할 수 있는 실력이 아니었다고 평가절하했다.
BBC는 "일본 대표팀은 최선을 다했지만 크로아티아의 승부차기 경험을 이겨내지 못했다"고 한 저메인 제너스 전 잉글랜드 미드필더 발언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