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27일 오전 2시51분 경북 영주시 휴천동 유흥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2층 내부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630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차량 8대, 인원 26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3시 52분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건물 2층 내부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630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차량 8대, 인원 26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3시 52분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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