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진영, 이은지, 홍석천, 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B1A4' 출신 진영과 '이달의 소녀' 츄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MC로 입 맞춘다.
웨이브 예능물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실사판이다.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선보인 상태다.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명의 연애 게임을 담는다. 이 앱은 반경 10m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뜬다.
진영과 츄를 비롯해 탤런트 홍석천, 개그우먼 이은지가 진행한다. 특히 진영은 엠넷 '음악의 신' 시즌2(2016) 이후 6년 만의 고정 예능물 출연이다. 홍석천은 웨이브 '메리 퀴어'에 이어 연애 예능물 MC로 활약, 공감을 살 전망이다. 다음달 9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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