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떼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댄서 립제이와 아이키가 '떼춤'을 선보인다.
JTBC 예능물 떼춤은 세계를 뒤흔들 댄서 100명을 꾸려 나가는 이야기다. 립제이와 아이키를 비롯해 리헤이, 하리무가 함께 한다. 코미디언 김용명과 이은지가 진행한다. '비긴 어게인' '힙합의 민족' 송광종 PD가 연출한다.
국내에서 세 번의 떼춤을 진행, 100명을 선발한다. 이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3부작이며, 세계 프로젝트의 프리퀄이다. 30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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