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뮤직뱅크' 사녹(사전녹화) 마치고 아이들 어린이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진영은 양 팔에 두 딸을 안은 채 걸어가고 있다.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와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오는 21일 신곡 '그루브 백'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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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1/18 15:42:05
기사등록 2022/11/18 15:42: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