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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폐기물로 친환경 포장재 만든 '뉴로팩', 시드 투자 유치

기사등록 2022/11/18 11:19:59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우수 보육기업…10억 규모

투자금으로 친환경 포장재 양산·추가 소재 개발 계획

[부산=뉴시스] 주식회사 뉴로팩 로고.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주식회사 뉴로팩 로고.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센터)는 우수 보육기업인 친환경·기능성 포장재 연구개발 벤처기업 '주식회사 뉴로팩'이 최근 1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소풍벤처스, 탭엔젤파트너스, 라이징에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뉴로팩은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개발에 성공한 은행 부산물 활용 기능성·친환경 포장용기, 여러 친환경 포장재를 양산화해 매출확보와 추가적인 소재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로팩은 처지가 곤란한 은행 폐기물로부터 '신선식품 선도유지 기능성 추출물'과 추출한 뒤 남은 은행 부산물을 재활용해 친환경 포장용기로 생산하는 포장재 전문 기업이다.

[부산=뉴시스] 뉴로팩이 은행 폐기물로 만든 친환경 포장용기. (사진=부산창경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뉴로팩이 은행 폐기물로 만든 친환경 포장용기. (사진=부산창경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향후 뉴로팩은 지자체와 협력해 올해 가을에 수급한 은행잎과 열매 원료를 활용해 친환경 기능성 포장용기의 생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뉴로팩은 부산창경센터에서 주관하는 환경분야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인 'B.Startup 그린뉴딜 소셜미션챌린지'에 선정된 기업으로, 임팩트 투자사 SIAT 1:1 매칭 멘토링, 임팩트리포트 제작, 소규모 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했다.

특히 이번 투자에 참여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소풍벤처스는 부산창경센터 임팩트 민간협력파트너인 'SIAT((Social Impact Accelerating Team)'의 멤버로 부산창경센터와 함께 뉴로팩을 밀착 지원했다.

부산창경센터 김다은PM은 "앞으로도 다양한 임팩트 투자사와 소셜벤처의 지속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셜벤처의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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