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디즈니엔터프라이즈유한회사는 '디즈니명작동화' 속 캐릭터를 활용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NFT는 작가 공모전을 통해 엄선된 60명 작가의 작품이다. 디즈니명작동화 대표 캐릭터인 미키, 미니, 구피, 피노키오, 덤보 등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디즈니명작동화 캐릭터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다.
디즈니엔터프라이즈유한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NFT 작품을 시작으로 작가들과 함께 협동조합 설립에 착수했다"며 "향후 디즈니명작동화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2차 저작물을 만들어 IP(지식재산권) 회사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NFT는 작가 공모전을 통해 엄선된 60명 작가의 작품이다. 디즈니명작동화 대표 캐릭터인 미키, 미니, 구피, 피노키오, 덤보 등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디즈니명작동화 캐릭터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다.
디즈니엔터프라이즈유한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NFT 작품을 시작으로 작가들과 함께 협동조합 설립에 착수했다"며 "향후 디즈니명작동화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2차 저작물을 만들어 IP(지식재산권) 회사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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