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 가족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펜싱선수 김준호(28)가 두 아이 아빠가 된다.
김준호는 18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 456회에서 부인 유정현(33)씨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2018년 승무원 유씨와 결혼, 지난해 10월 아들 은우를 안았다. 둘째 태명은 은우 동생이란 뜻의 '은동'이다.
김준호는 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영상통화로 '은우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알린다. 초음파 사진 확인 후 "둘째? 둘째네! 축하해. 고생했어" "먹고 싶은 거 없어?"라며 함박웃음 짓는다. 김준호는 "아들도 좋고 딸도 좋아. 건강하게만 태어나면 돼"라고 바란다.
김준호와 은우는 실내 동물원 데이트에 나선다. 은우는 호랑이 의상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밀웜부터 뱀까지 거침없이 만진다. 반면 김준호는 동물 앞에서 겁쟁이가 돼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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