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12일 오전 11시 51분께 경북 칠곡군 지천면 한 저수지 인근에 주차된 차안에서 A(5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주민은 "포터 트럭에 앉아 있는 사람이 움직이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부탄가스를 이용해 난방하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 주민은 "포터 트럭에 앉아 있는 사람이 움직이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부탄가스를 이용해 난방하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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