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뉴시스]김정은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택시업계와 간담회에서 수도권 지역에서 벌어지는 심야 택시 대란 해결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간담회에서 6개 택시업체(영훈운수, 신안운수, 광일협동조합, 성구운수, 새한산업, 금성운수)는 남양주지역의 택시 승차난이 심각하고 코로나19 이후 기사수급난을 겪고 있다는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시는 택시업계의 불안감과 경제적 어려움에 공감하며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약속했다.
우해덕 남양주 대중교통과장은 “앞으로도 택시 교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6개 택시업체는 오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오전 6시 30분~ 8시 사이에 택시를 탑승한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무료로 수송해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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