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5일 오전 8시2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한 카페에서 천장에 달려있던 샹들리에가 떨어지면서 50대 A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당시 카페는 영업 준비 중이어서 손님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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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1/05 17:59:19

기사등록 2022/11/05 17:59: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