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준 주간평균 162명…병상 가동률 16.36%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14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7736명이다.
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이 30명, 20~59세가 90명, 60세 이상이 27명이다.
최근 1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주간평균은 23일 기준(17~23일) 162명이다.
전 주(10~16일) 172명보다 10명, 2주 전(3~9일) 165명보다는 3명이 줄었다.
도내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6.36%다.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중인 확진 환자는 중등증 9명이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도민) 기준 1차 87.8%, 2차 87.0%, 3차 65.2%, 4차 14.1%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이 30명, 20~59세가 90명, 60세 이상이 27명이다.
최근 1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주간평균은 23일 기준(17~23일) 162명이다.
전 주(10~16일) 172명보다 10명, 2주 전(3~9일) 165명보다는 3명이 줄었다.
도내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6.36%다.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중인 확진 환자는 중등증 9명이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도민) 기준 1차 87.8%, 2차 87.0%, 3차 65.2%, 4차 14.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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