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1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신사옥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김범수 창업자 경영 복귀 가능성에 대해 "김범수 창업자는 현재 경영 개입을 하지 않고 있고, 필요에 따라 선택적 개입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비상대책은 제가 전권을 맡았고, 김범수 창업자 전 이사회 의장 입장은 24일 국정감사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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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0/19 11:52:32
최종수정 2022/10/19 12:00:41
기사등록 2022/10/19 11:52:32 최초수정 2022/10/19 12: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