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준공, 공정률 70%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상주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주 헌신동 일원에 조성 중인 상주일반산업단지는 23만8032㎡(7만 2000평) 규모로 분양가는 ㎡당 37만원이다.
입주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우량기업을 유치하고자 분양가를 대폭 낮췄다.
주요 유치 업종은 식료품, 음료, 금속가공제품, 전기장비, 기계 및 장비,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이다.
1km 거리에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IC가 위치해 교통 입지 여건이 좋다.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일반산업단지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곳으로, 시에 투자하는 우량기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경제기업과((☎537-7415)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상주 헌신동 일원에 조성 중인 상주일반산업단지는 23만8032㎡(7만 2000평) 규모로 분양가는 ㎡당 37만원이다.
입주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우량기업을 유치하고자 분양가를 대폭 낮췄다.
주요 유치 업종은 식료품, 음료, 금속가공제품, 전기장비, 기계 및 장비,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이다.
1km 거리에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IC가 위치해 교통 입지 여건이 좋다.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일반산업단지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곳으로, 시에 투자하는 우량기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경제기업과((☎537-74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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