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오후 2시 40분께 부산 금정구 남산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좌회전하던 1t 화물차가 인근 빌라의 펜스를 들이받고 1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80대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80대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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