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일상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딸바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반려묘를 끌어안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신을 피하는 반려묘를 향해 "이것들이..."라고 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엘비스 프레슬리의 '캔트 헬프 폴링 인 러브'(Can't Help Falling in Love)를 리메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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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0/18 11:45:55
기사등록 2022/10/18 11:45: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