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4일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 공판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2022.10.1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