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5일 화재가 발생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하며 "국민들이 큰 불편을 겪게 되는데 대해서 주무장관으로서 큰 유감을 표한다. 정부는 이러한 서비스가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호 장관은 이날 오전 화재 현장을 둘러본 뒤 SK C&C, 카카오, 네이버클라우드 등 기업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종호 장관은 이날 오전 화재 현장을 둘러본 뒤 SK C&C, 카카오, 네이버클라우드 등 기업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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