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도 롤리 주택가에서 13일(목) 오후5시 한 사람의 무차별 총격에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14일 아침 시장이 발표했다.
범인이 현장에서 도망치자 집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경고 속에 4시간 동안 추격전이 펼쳐졌다. 주택 안에서 붙잡힌 범인은 백인 미성년 남자인 것만 발표되었다.
사망자 중에는 비번인 경찰관도 포함되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범인이 현장에서 도망치자 집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경고 속에 4시간 동안 추격전이 펼쳐졌다. 주택 안에서 붙잡힌 범인은 백인 미성년 남자인 것만 발표되었다.
사망자 중에는 비번인 경찰관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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