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예선 경기, 서채현이 벽을 오르고 있다. 2022.10.1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0/10/NISI20221010_0019343050_web.jpg?rnd=20221010160514)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예선 경기, 서채현이 벽을 오르고 있다. 2022.10.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근수 김금보 기자 =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예선 경기, 김자인이 벽을 오르고 있다. 2022.10.1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0/10/NISI20221010_0019343069_web.jpg?rnd=2022101016144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예선 경기, 김자인이 벽을 오르고 있다. 2022.10.10. [email protected]
2022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 대회가 10일 서울 잠원 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과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이다.
대회 첫 날인 10일 남자 리드·여자 볼더링 예선 경기를 펼쳤다. 이날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여자부분 리드경기 2022년 세계랭킹 2위인 서채현 선수와 암벽여제 김자인의 복귀 무대로 관심을 가졌다. 국내 남자 선수 중에는 볼더링 종목에서 첫 은메달을 획득한 이도현과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천종원가 출전해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볼더링 부분 세게랭킹 1위 오가타 요시유키(일본)와 2019 스포츠클라이밍 여자부문 랭킹 4위 이토 후타바(일본), 스피드 부분 2021년 세계랭킹 1위인 레오나르도 베도리크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을 포함한 아시아권 11개국 총 2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일 남자 리드·여자 볼더링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11일 남자 볼더링·여자리드 예선, 12일 남자 리드·여자 볼더링 준결승 및 결선, 13일 남자 볼더링·여자리드 결선, 14일 남녀 스피드 예선 및 결선 그리고 15~16일에는 각각 남녀 콤바인(리드+볼더링) 예선 및 결선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 2009년 강원도 춘천 대회 이후 13년만에 개최되는 국제대회로 손중호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월드컵에 이어 아시아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대회는 스포츠 클라이밍 활성화를 위해 전 경기 시민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예선 경기, 김자인이 벽을 오르고 있다. 2022.10.1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0/10/NISI20221010_0019343066_web.jpg?rnd=2022101016144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예선 경기, 김자인이 벽을 오르고 있다. 2022.10.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예선 경기, 서채현이 경기를 마치고 웃음을 보이고 있다. 2022.10.1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0/10/NISI20221010_0019343052_web.jpg?rnd=20221010160514)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예선 경기, 서채현이 경기를 마치고 웃음을 보이고 있다. 2022.10.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예선 경기, 김자인이 벽을 오르고 있다. 2022.10.1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0/10/NISI20221010_0019343064_web.jpg?rnd=2022101016144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예선 경기, 김자인이 벽을 오르고 있다. 2022.10.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예선 경기, 서채현이 벽을 오르고 있다. 2022.10.1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0/10/NISI20221010_0019343049_web.jpg?rnd=20221010160514)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예선 경기, 서채현이 벽을 오르고 있다. 2022.10.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예선 경기, 사솔이 벽을 오르고 있다. 2022.10.1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0/10/NISI20221010_0019343047_web.jpg?rnd=20221010160514)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예선 경기, 사솔이 벽을 오르고 있다. 2022.10.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리드 예선 경기, 이성수가 벽을 오르고 있다. 2022.10.1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0/10/NISI20221010_0019343039_web.jpg?rnd=20221010160514)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리드 예선 경기, 이성수가 벽을 오르고 있다. 2022.10.10.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