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통합방위에 기여한 유공자 대표에게 표창한다.
통합방위회의는 지역안보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통합방위법에 따라 연1회 이상 개최한다. 오 시장을 비롯해 김규하 수도방위사령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 서울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자치구청장, 안보정책자문위원 등 34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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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9/27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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