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귀혜 기자 =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스토킹 피해를 수차례 신고해 신변보호를 받던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병찬이 지난해 11월29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1.11.29.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29/NISI20211129_0018203320_web.jpg?rnd=20211129083500)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스토킹 피해를 수차례 신고해 신변보호를 받던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병찬이 지난해 11월29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1.11.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09/23 14:32:01
최종수정 2022/09/23 14:34:41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스토킹 피해를 수차례 신고해 신변보호를 받던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병찬이 지난해 11월29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1.11.29.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29/NISI20211129_0018203320_web.jpg?rnd=20211129083500)
기사등록 2022/09/23 14:32:01 최초수정 2022/09/23 14: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