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아파트 1채…예금 11억 신고
[세종=뉴시스] 김성진 기자 = 김창기 국세청장이 28억80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9월 공직자 수시재산공개'에 따르면 김 청장은 총 28억826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서울 강남구 일원동 소재 아파트(84.94㎡) 21억7600만원과 장남의 서울 관악구 신림동 다가구주택 전세임차권 10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 자산은 본인(4억7731만원), 배우자(6억1056만원), 장남(828만원), 차남(3531만원), 삼남(3990만원) 등의 명의로 11억7138만원을 신고했으며, 본인의 금융채무로 5억원 신고했다.
모친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9월 공직자 수시재산공개'에 따르면 김 청장은 총 28억826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서울 강남구 일원동 소재 아파트(84.94㎡) 21억7600만원과 장남의 서울 관악구 신림동 다가구주택 전세임차권 10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 자산은 본인(4억7731만원), 배우자(6억1056만원), 장남(828만원), 차남(3531만원), 삼남(3990만원) 등의 명의로 11억7138만원을 신고했으며, 본인의 금융채무로 5억원 신고했다.
모친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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