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잠정합의안 이틀째 투표율 '74%' 넘겨…27일 마감

기사등록 2026/05/23 14:23:36

최종수정 2026/05/23 14:30:24

투표 참여자 수 4만2551명

27일 오전 10시 투표 마감

[수원=뉴시스] 김금보 기자 =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시작일인 22일 점심시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앞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5.22. kgb@newsis.com
[수원=뉴시스] 김금보 기자 =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시작일인 22일 점심시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앞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 노조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이틀째 진행 중인 가운데, 투표율이 74%를 넘겼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 기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투표율은 74.27%다.

총 선거인수 5만7290명 중 투표 참여자 수는 4만2551명으로 집계됐다. 기권 수는 0표다.

투표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조합원의 과반이 찬성해야 최종적으로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

이번에 안건에 오른 '잠정 합의안'은 사업 성과의 10.5%를 'DS(반도체)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해 자사주로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잠정 합의안을 놓고 사업부별로 이해관계가 첨예하기 갈리고 있는 만큼, 투표 참여 열기도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이틀째 투표율 '74%' 넘겨…27일 마감

기사등록 2026/05/23 14:23:36 최초수정 2026/05/23 14:30: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