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정오께 미국 뉴욕에서 만났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공지를 통해 "한일 정상회담이 지금 시작됐다"고 밝혔다.
한일 정상이 양자회담을 한 건 2년10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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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9/22 01:34:21
최종수정 2022/09/22 01:57:44
기사등록 2022/09/22 01:34:21 최초수정 2022/09/22 01:5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