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규모 핵물리학 분야 국제회의…전문가 1000여명 참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기초과학연구원 '희귀 핵 연구단 및 지하실험 연구단'과 함께 2025 국제핵물리학컨퍼런스(INPC)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INPC 2022 행사에서 차기 개최지로 선정됐다.
국제핵물리학컨퍼런스는 국제순수·응용물리학연맹(IUPAP)의 주관으로 3년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기초 핵물리학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국제학술 행사다.
전 세계 1000여명의 핵물리학 전문가들이 참가해 관련 분야 최신 연구와 다양한 최신 지식과 견해를 교류한다.
민병운 대전관광공사 사장권한대행은 "세계적 핵물리학 전문가들에게 대전의 MICE 인프라와 대한민국의 핵물리학 위상을 홍보할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INPC 2022 행사에서 차기 개최지로 선정됐다.
국제핵물리학컨퍼런스는 국제순수·응용물리학연맹(IUPAP)의 주관으로 3년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기초 핵물리학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국제학술 행사다.
전 세계 1000여명의 핵물리학 전문가들이 참가해 관련 분야 최신 연구와 다양한 최신 지식과 견해를 교류한다.
민병운 대전관광공사 사장권한대행은 "세계적 핵물리학 전문가들에게 대전의 MICE 인프라와 대한민국의 핵물리학 위상을 홍보할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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