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수족구병 후유증…"다 벗겨짐"

기사등록 2022/09/16 17:25:13

[서울=뉴시스] 윤주만 2022.09.16 (사진=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주만 2022.09.16 (사진=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윤주만이 수족구병 감염 후 근황을 전했다.

윤주만은 16일 인스타그램에 "괜찮은거겠죠? 다 벗겨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가락 피부가 벗겨진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6일 윤주만은 "고열과 수포로 힘들다"며 딸과 수족구병에 걸렸다고 전한 바 있다. 수족구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윤주만은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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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만, 수족구병 후유증…"다 벗겨짐"

기사등록 2022/09/16 17:25: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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