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어
[순창=뉴시스]이동민 기자 = 7일 오전 6시 30분께 전북 순창군 인계면 노동리의 한 식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억 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공장 1동 일부(660㎡)와 설비 등을 태우고 2시간 4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인력 6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공장 1동 일부(660㎡)와 설비 등을 태우고 2시간 4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인력 6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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