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빅마우스' 12회. 2022.09.04. (사진 = 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9/04/NISI20220904_0001077575_web.jpg?rnd=20220904150145)
[서울=뉴시스] '빅마우스' 12회. 2022.09.04. (사진 = M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이종석 주연의 MBC TV 금토극 '빅마우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빅마우스' 12회는 12%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이는 기존 최고 시청률이었던 9회 11.5%보다 0.5% 끌어올린 수치다. 특히 박창호(이종석 분)가 기자회견을 통해 NR포럼의 배후를 언급하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이 최고 14.3%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 혐의를 벗은 박창호가 진짜 빅마우스의 변호를 맡으면서 새로운 인생이 열리는 듯 했지만 노박(앙형욱 분)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패닉에 빠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앞서 최도하(김주헌 분)의 사주로 인해 발생한 폭동으로 교도소 내부는 아수라장이 됐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박창호는 마침내 정체를 드러낸 진짜 빅마우스 노박과 기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노박은 서재용(박훈 분)의 미발표 논문을 파헤치다 죽은 딸의 복수를 하기 위해 이 모든 계획을 꾸몄다고 밝히며 그의 목숨을 빌미로 자신의 지시를 따를 것을 종용했다.
박창호 역시 노박에게 "당신에 대한 내 원한도 풀고 저놈들도 끝장내고 난 살 거야"라며 거래를 제안했고 두 빅마우스 사이 심리전이 오가는 동안 의무대에 있던 고미호는 생사의 기로에 놓여 있었다. 뒤늦게 이를 접한 박창호는 사슬파와 빅마우스의 도움을 받아 의무대로 향했다. 이때 고미호는 나름의 방식으로 흉악범들에게 대처하고 있었다.
진퇴양난의 순간, 노박은 박창호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그는 사사건건 최도하에게 밀리던 공지훈(양경원 분)을 교도소로 불러들여 노박을 경찰들에게 넘겼다. 진짜 빅마우스가 체포됨에 따라 박창호는 혐의를 씻은 것은 물론 자신의 뒤통수를 친 최도하를 향한 복수까지 성공하면서 새 인생을 향한 힘찬 시작을 알렸다.
직접 노박의 변호를 맡은 박창호는 거침없는 행보를 보였다. 박창호가 유명세를 탈수록 최도하의 심기는 더욱 불편해져 갔다. 뿐만 아니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재용 살인사건의 뒤에 엄청난 뒷배가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NR 포럼의 뒷배인 강 회장(전국환 분)까지 자극, 권력층을 향한 전면전을 선포했다.
이후 박창호는 노박의 보석을 신청했고, 이들은 빅마우스의 거처였던 식당으로 향했다. 죄수복을 벗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두 빅마우스의 관계가 회복되려던 찰나, 갑작스러운 폭발사고로 노박이 사망하면서 충격적인 엔딩을 맞있다. 과연 의뢰인을 잃은 박창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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