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기간 종합대책을 세웠다고 30일 밝혔다.
동구는 종합대책에 따라 다음달 12일까지▲코로나19 방역 ▲안전사고 예방 ▲지역 물가 관리 ▲교통질서 유지 ▲복지시설 위문 ▲응급조치 확립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 25개 세부 계획을 진행한다.
또 총괄·교통·청소·재난·재해 등 8개 분야 78명 인력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 강화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날 운영 ▲어려운 이웃·시설 위문 ▲응급진료 안내센터 운영 ▲당번 의료기관·약국 현황 홍보물 배부 등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방역 대응 비상 체계를 유지한다. 다중 집합 시설 방역관리 점검반을 편성하고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 동구, SNS 콘텐츠 공모전 개최
광주 동구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진·영상 공모전 '동구를 담다, 동구를 닮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전은 동구 내 관광·먹거리·명소 등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사진과 영상 부문 각 6명 씩 총 12명을 선정해 총상금 590만원을 수여한다.
접수는 오는 10월 23일까지다.
동구는 당선작을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동구는 종합대책에 따라 다음달 12일까지▲코로나19 방역 ▲안전사고 예방 ▲지역 물가 관리 ▲교통질서 유지 ▲복지시설 위문 ▲응급조치 확립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 25개 세부 계획을 진행한다.
또 총괄·교통·청소·재난·재해 등 8개 분야 78명 인력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 강화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날 운영 ▲어려운 이웃·시설 위문 ▲응급진료 안내센터 운영 ▲당번 의료기관·약국 현황 홍보물 배부 등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방역 대응 비상 체계를 유지한다. 다중 집합 시설 방역관리 점검반을 편성하고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 동구, SNS 콘텐츠 공모전 개최
광주 동구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진·영상 공모전 '동구를 담다, 동구를 닮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전은 동구 내 관광·먹거리·명소 등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사진과 영상 부문 각 6명 씩 총 12명을 선정해 총상금 590만원을 수여한다.
접수는 오는 10월 23일까지다.
동구는 당선작을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