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가구 신축 대단지로 탈바꿈
![[서울=뉴시스] 서울 금천구의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결정된 시흥4동 4번지 일대. (사진=금천구 제공) 2022.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29/NISI20220829_0001073094_web.jpg?rnd=20220829171834)
[서울=뉴시스] 서울 금천구의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결정된 시흥4동 4번지 일대. (사진=금천구 제공) 2022.0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시흥4동 4번지 일대가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재개발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사업성이 부족하거나 장기 정체돼 민간 개발이 어려운 재개발 사업을 공공이 시행자로 주도하는 주택공급방식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고 법적 상한의 120%까지 용적률을 올릴 수 있지만,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은 공공기여로 반환하는 형태다.
금천구 시흥동 4번지 일대는 약 6만7000㎡ 규모로 용적률과 건폐율의 제한을 받는 1종일반주거지역(4층이하)과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지역이 혼재돼 있다. 공공의 참여와 지원 아래 계획대로 사업을 완료하게 될 경우 1090가구의 노후 주거지가 1509가구의 신축 대단지로 바뀌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앞으로 후보지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어 개략적인 정비계획과 사업성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랜시간 개발되지 못하고 방치돼 있던 지역이 공공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주택공급 확대와 더불어 노후·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공재개발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사업성이 부족하거나 장기 정체돼 민간 개발이 어려운 재개발 사업을 공공이 시행자로 주도하는 주택공급방식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고 법적 상한의 120%까지 용적률을 올릴 수 있지만,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은 공공기여로 반환하는 형태다.
금천구 시흥동 4번지 일대는 약 6만7000㎡ 규모로 용적률과 건폐율의 제한을 받는 1종일반주거지역(4층이하)과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지역이 혼재돼 있다. 공공의 참여와 지원 아래 계획대로 사업을 완료하게 될 경우 1090가구의 노후 주거지가 1509가구의 신축 대단지로 바뀌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앞으로 후보지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어 개략적인 정비계획과 사업성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랜시간 개발되지 못하고 방치돼 있던 지역이 공공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주택공급 확대와 더불어 노후·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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